수련원에 따르면 이는 청소년활동이 참가하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활동기록을 유지, 관리하는 국가인증 제도다.
두 프로그램은 인증위원회가 안전한 교육환경과 전문적인 지도자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 참여기록 확인서를 발급 받는다.
김병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에 큰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중 8개 프로그램에 대해 추가 인증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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