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38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이상식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7·사진)이 “포스트 코로나19에 맞춰 내수관광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도의회 38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가 잘 관리된다면 여행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여행은 이전처럼 우리의 일상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고, 상대적으로 국내여행은 매우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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