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개 읍·면·동 248개 마을 전체에 이장을 통한 마을방송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무선방송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해마다 전년도에 당진시로 전입한 이주세대를 조사해 가정용수신기를 보급하고 있다.
가정용수신기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주민간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긴급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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