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시민사회 비상구 확인 안전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노인, 아동, 장애인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32곳을 대상으로 `비상구 안전픽토그램'을 설치했다. 비상구 안전픽토그램은 비상구를 연상시키는 대형 표식으로 시민의 비상구 확보 인식과 피난경로 확인 습관을 키우고자 설치됐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