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음달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계획 및 실천지침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외출·모임·행사·여행 등 연기 또는 취소와 발열·기침·호흡기증상 시 출근하지 않기,외출 자제,2m건강거리 유지하기,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주변환경 소독·환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전광판,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관내 주요도로에 현수막을 게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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