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스트라이커 안드리 셰브첸코가 시즌을 마감했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셰브첸코(31)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오는 9일 수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셰브첸코는 시즌이 끝난 후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첼시 구단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좀 더 일찍 수술을 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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