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천안 복지시설 익선원 아이들과 만남
박 전 대표는 이날 복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꿈을 펴고 자랄 수 있는 따뜻한 나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뤄질 것"이라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박 전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과 꽃을 받고 함박 웃음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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