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역 내에 설치돼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23대의 PC운영체제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PC 운영체제(OS)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을 철저히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주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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