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42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및 5톤 집게차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천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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