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친화도시를 천명하고 친기업 행보를 이어간 아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를 발표했다. 아산시는 조례환경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경제활동 친화성'에서 S등급과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인 의견을 묻는 `기업체감도'에서 A등급을 받아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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