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되는 4국은 △경제환경국(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과, 교통과, 환경생태과, 자원순환과, 맑은물관리과, 산림공원과) △복지문화국(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여성가족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평생교육과, 체육진흥과) △건설도시국(건설과, 도시과, 도로과, 주택과, 건축허가과, 해양수산과, 토지정보과)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 안전총괄과, 시민공동체과, 세무과, 회계과, 정보통신과, 민원봉사과)으로 국장들의 합리적 정책판단력 강화 및 리더십 제고가 가능하도록 국별 7개 부서를 동일하게 균형감 있도록 재배치했다.
또한 지역경제와 환경, 복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중심의 행정기구 개편을 위해 선임국에 경제환경국과 복지문화국을 배치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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