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격수 미겔 테하다가 1100경기 연속출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테하다(30)는 지난 2000년 6월부터 한 경기도 거르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 연속 출장 최고 기록은 은퇴한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