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최근 길어지는 경기시간으로 인한 가족 관람객들의 귀가편의를 도모하고, 적극적인 관객 유치를 위해 다음달부터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단, 복중 기간(7월15일~8월14일)은 일, 공휴일 경기를 종전과 같은 오후 5시에 열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