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안전문화대상' 평가에서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2006년 3월 개통이후 무사고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시민 안전문화 확산, 4차 산업혁명 IoT 기술기반의 안전관리, 교통안전대응능력 강화,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꾸준히 추진해 그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김경철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안전한 도시철도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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