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증평읍 죽리 경로당에서 충북도 센터가 주관하는`2019 함께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전개하고 괴산군에 이어 10번째 릴레이 기(旗)를 받았다.
올 행사는 8개 단체가 동참해 △쑥뜸 △손마사지 △이미용 △노래공연 △이혈 △스포츠테이핑 △토탈 공예 등 재능나눔 기부 봉사를 했다.
이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도 실천했다.
김남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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