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5일 신성대학교 태촌아카데미홀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과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 박람회에는 JW그룹, GS EPS(주), 비츠로셀, 한성식품 등 5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303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한성중공업 등 20개 기업도 간접 참여 형태로 45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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