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에는 담배를 피운 후에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필터 부분에 핑거존(Finger Zone)을 탑재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오로라가 펼쳐진 핀란드의 자작나무 숲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종 휘바' 는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원료로 만든 필터를 사용해 `레종' 특유의 이미지에 색다른 맛을 더하고,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저감하는 기술도 함께 적용했다.
리뉴얼한 `레종 휘바' 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 0.2㎎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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