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형 공주소방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5건의 금강 수난사고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사후대책을 논의하고자 지난 8일 공주시장실을 방문하여 긴급 대책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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