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착한가격업소 11개소를 신규로 발굴해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신청 접수된 16개 업소를 대상으로 천안시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현장점검을 펼쳐 가격, 위생, 서비스 등의 적격 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이·미용업 4개소 △외식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등 총 11개 업소를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지정서와 표찰을 교부하고 옥외가격표시판 제작 설치 등을 지원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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