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한 영농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6030명을 확정하고 지난 8일부터 행복카드 발급을 개시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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