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제 전문코치를 받아본 직장인은 11.3%에 불과해 생각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직장인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코치가 가장 필요할 때는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때'(35.3%)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이·전직을 고민할 때'(21.9%), '판단력을 잃었을 때'(13.4%), '상사와 마찰이 있을 때'(10.6%),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을 때'(8.3%), '거래처 등 외부와 마찰이 있을 때'(4.3%)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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