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봉숭아꽃잔치'가 충주 대소원면에서 열린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복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면, 서충주신도시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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