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충북도교육감기 교직원 탁구대회가 13일 외천 꿈돌이 탁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개인전 108명, 단체전 16팀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탁구를 통해 심신 단련을 목적으로 2017년 시작됐다. 개인단식은 초급부와 상급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단체전은 1팀당 4~5명으로 구성해 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치러지며 3승을 먼저 선취하면 우승한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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