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수도권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7명을 초청, 글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5일 열린 행사에서 대표들은 오송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인 파이온텍을 비롯해 조은술세종, 국립현대미술관, 청남대 등 7곳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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