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32)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왼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있는 류현진은 재활 등판 없이 빅리그로 돌아올 전망이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이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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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32)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왼 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있는 류현진은 재활 등판 없이 빅리그로 돌아올 전망이다.
MLB닷컴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이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재활 등판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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