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1일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대 경제학과 84학번인 정도영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은 “충북대와 지역의 인재 양성에 함께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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