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한국의 한동원이 전반 34분 선취골을 넣고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한동원의 두골(전반 34분·후반 40분) 맹활약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대0으로 완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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