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각종 국가계획에 시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구감소와 저성장을 대비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과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사업 목표액은 121건에 4490억원으로, 이중 국가시행 사업은 23건 3048억원, 자체시행 사업은 98건 1442억원이며, 신규사업은 모두 44건이라고 밝혔다.
/보령 오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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