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 콩 푸엉(22)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 정식 입단했다. 콩 푸엉은 14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등번호는 23번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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