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충북 범도민위원회'가 출범했다. 범도민위는 지난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보훈, 종교, 시민사회, 장애인, 여성, 문화, 노동, 농민 등 15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참여단체 대표들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 가운데 33명을 상임 공동대표로 추대하기도 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충북 범도민위원회'가 출범했다. 범도민위는 지난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보훈, 종교, 시민사회, 장애인, 여성, 문화, 노동, 농민 등 15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참여단체 대표들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이 가운데 33명을 상임 공동대표로 추대하기도 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