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1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자 121곳 중 2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자동차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 소방법 등 타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필수장비 구비 여부 △폐기물 처리 현황 및 관리상태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등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도 병행 시행된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