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전역' 임시완 주연 캐스팅 … OCN 하반기 방송 예정
탤런트 임시완(31·사진)이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복귀한다.
제작사 스튜디오N은 “`타인은 지옥이다'의 남자 주인공 `종우' 역에 임시완이 낙점됐다”면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으로 기획되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영화 `사라진 밤'의 이창희 감독이 연출한다. 임시완은 3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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