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노리는 강정호(32·피츠버그)가 올해 팀의 4번 타자 후보로 꼽혔다.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피츠버그 담당 애덤 베리 기자는 26일(한국 시각) 팬들과 질의 응답 코너에서 강정호를 4번 타자 후보로 언급했다. 일단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았을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강정호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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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노리는 강정호(32·피츠버그)가 올해 팀의 4번 타자 후보로 꼽혔다.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피츠버그 담당 애덤 베리 기자는 26일(한국 시각) 팬들과 질의 응답 코너에서 강정호를 4번 타자 후보로 언급했다. 일단 강정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았을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강정호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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