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1억 투입 3월부터 청주시가 미세먼지 차단을 통한 대기 질 향상을 위해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사업비 31억여원을 들여 도시 근교 산림지역과 산업단지 인근 지역 등을 중심으로 조림사업에 나선다.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근원적 차단을 통해 대기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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