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이 서구 정림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거환경 개선은 시설관리공단 정수원운영팀과 명암마을 노인회의 `신바람 나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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