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다섯 작가의 10개월간의 결실이 무료로 공개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2018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展은 입주 작가들이 홍성에 머물며 작업한 예술활동의 결과물을 개인전 형식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오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20일간 계속된다. /홍성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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