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치러진 충주시 환경관리원 공개경쟁 채용에서 최종 13명이 선발됐다.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2차 인·적성검사, 3차 체력평가, 4차 면접시험을 거쳤다. 선발자들은 지난 1~2일 양일간 사전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환경관리원으로서 지켜야 될 책무를 익혔다. 또한 앞으로 근무하게 될 가로반과 읍·면 동 등을 다니며 실습에도 나섰다. /충주 윤원진기자 blueseeking@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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