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갖기 회원대회가 25일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2018 바르게살기운동 대회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실천하고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 자리엔 이시종 도지사와 홍성열 군수, 박중겸 충북도협의회 회장, 회원 1200여명이 참가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결의했다. 또 유공자 표창에 이어 회원 화합행사를 열며 충북도 시·군 지역발전에 일조하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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