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동안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대전청소년 위캔센터에서 `꿈 찾는 드림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과정인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아동들의 진로체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아동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해 진로 목표를 계획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