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243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 표창과 특교세 3억5000,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재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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