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사진)는 6일 정치권 일각에서 다시 불거지고 있는 KTX세종역 신설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적으로도 지역적으로도 이미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난 사항으로 소모적인 지역갈등과 사회 분란을 야기하지 말라”고 경고. /선거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거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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