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사진)는 4일 영동지역 집중 유세를 전개.
신 후보는 이날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관광벨트 조성 △충북 농산물 주식회사 연계 포도·와인 명품 브랜드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지원 △도지사 직속 충북균형발전위원회 설치 등을 공약.
신 후보는 “영동군민이 미래로 나가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 충북의 세대교체와 도지사 간판 교체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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