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복 자유한국당 영동군수 후보는 31일 “노인의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주 3회 운행 중인 오지마을 100원 무지개 택시를 주 6일로 확대 운행하겠다”고 공약.
이어 대중목욕탕·사우나·스파 등 군민 편익시설 확충, 장애인전용 건강지원센터 건립, 청년·노인·여성 취업지원센터 설치, 여성생활문화지원 바우처 시행,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200가구 조기 공급 등의 공약을 제시.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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