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선 충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안진한 후보(49·사진)가 부상 투혼을 발휘.
안 후보는 “선거운동 중 발을 헛디뎌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열악한 지역정서를 감안해 한시라도 선거운동을 멈출 수 없다”며 “필승 하겠다”피력.
그는 “최소한 괴산에서는 정당지지도가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선거운동을 멈출 수 없어 깁스를 한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안 후보는 “귀농·귀촌인 유입정책 강화, 중원대 졸업생 군청·기관 등 특채 채용으로 인구 증가 유도, 골목상권 활성화, 수준 높은 복지를 실현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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