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구축”
박경국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체계 구축”
  • 선거취재반
  • 승인 2018.05.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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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사진)는 8일 “지역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충북형 단일임금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고, 관련 조례를 보강하는 등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공약.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충청북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에 적극 노력해야 함은 물론, 보건복지부 인건비 기준에 따라 사회복지사 급여도 보장되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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