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AR(증강현실)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콜라(callar)'를 출시했다. 콜라는 전화를 건다는 의미의 call과 증강현실을 의미하는 AR의 합성어다. `콜라' 이용자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AR 기술이 적용된 35가지의 꾸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SK텔레콤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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