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의장 윤창규)가 23일 삼성중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의회 교실에 참여해 군의원 역할을 수행한 학생들은 가상의 안건들을 제안 설명 및 검토보고, 질의답변을 통해 처리하고 상정하면서 찬반토론, 표결을 거쳐 조례를 확정하는 의회과정을 체험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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