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보은경찰서(서장 이경자)는 5일 과장·지구대장·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력순찰보고회를 열고 탄력순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서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이 순찰 지역으로 요청한 읍내지구대 58곳 등 총 167곳을 중심으로 112 순찰노선을 정하고 집중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경찰서(서장 이경자)는 5일 과장·지구대장·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력순찰보고회를 열고 탄력순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서는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이 순찰 지역으로 요청한 읍내지구대 58곳 등 총 167곳을 중심으로 112 순찰노선을 정하고 집중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