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슈퍼주니어와 첫차 부르다
방실이. 슈퍼주니어와 첫차 부르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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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트로트 음반 발표
가수 방실이(44)가 그룹 '슈퍼주니어'가 호흡을 맞췄다.

방실이는 슈퍼주니어가 오는 23일 발매하는 첫 트로트 싱글 음반에 참여했다.

트로트그룹 '서울시스터즈'로 활약할 당시의 히트곡 '첫차'를 슈퍼주니어와 함께 불렀다. 서울시스터즈의 원곡에 펑키 리듬을 가미했다. 음반에는 '첫차'를 비롯해 타이틀곡 '로꾸거'.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등 모두 3곡이 수록됐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음반을 위해 '슈퍼주니어 트로트'를 결성했다. 멤버는 이특과 희철. 강인. 신동. 등 6명이다. '로꾸거'는 '거꾸로'를 거꾸로 쓴 것으로 세상만사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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