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보은군과 옥천군이 AI(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새해 열기로 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두 지자체는 지난달 AI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최근 전남 영암 종오리 농장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보은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